전남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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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자고등학교


전남여고 발자취

자랑스러운 전남여고의 발자취

개교기념일

1927년 5월 25일

전남여자 고등학교는 광주 학생항일운동을 주도한 4개 학교 중 유일한 여학교이며,
본관건물은 학생독립운동당시 교사로 유일하게 현존한다.

전남여고 역사관

2011년 학생독립운동 역사관이 개관했으며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 26호로 선정되었다.
역사관에서는 과거 교복을 체험할 수 있는 것 부터 전남여고의 다양한 역사가 기록되어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여학도 기념비

1927년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가한 광주여자보통학교(전남여자고등학교의 전신)
학생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959년 11월 3일 정문 왼쪽에 건립되었다.

출신 인물

김금연, 박계남, 박기옥, 박옥련 등 광주학생항일운동에 참가한 독립운동가

제 37회 졸업생
전 여성가족부 장관 장하진

제 52회 졸업생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운동부

1970년대에 창단된 펜싱부는 당시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사격부또한 전국대회를 휩쓸었고 사격시법학교로 지정받았다.
전남여고의 운동부원들은 현재까지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같은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고있다.